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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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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18년 7월~9월 (2018.06.24-14:23:45) Modify Delete
 30 - 번째 접속

2018년 7월~9월호

책을 열며
영원한 본향으로 가는 길
편집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하늘에 가는 데는 많은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이 자기 나름의 길을 택할 수는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선포되었던 첫 복음이 에덴에서 전해진 이래 그리스도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높이 들리신 바 되어 오셨다. 그분은 아담이 살던 때 곧 아벨이 구속주의 보혈을 대표하는 죽임을 당한 양의 피를 하나님께 드리던 때에도 길이 되셨다. 그리스도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구원을 얻은 그 길이었다. 그분은 우리가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시대의 소망, 663.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셔야만 했다는 사실은 실로 신비에 속하는 것이며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들은 이 문제를 이해하기 어렵다. 인간이 배워야 할 가장 겸비의 교훈은 인간의 지혜가 아무런 쓸모가 없으며 자기 혼자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애쓰는 것이 어리석다는 사실이다. 인간이 아무리 최대한의 지적 능력을 발휘하고 소위 세상 사람들이 일컫는 탁월한 교육을 받았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그는 아직도 무지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고대의 철학자들이 저들의 지혜를 자랑하였으나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볼 때에 그 무게가 어떻게 나타났는가? 솔로몬에게는 위대한 학문이 있었으나 죄와 상관이 없는 도덕적인 독립성을 유지하는 방법과 거룩한 성품을 본받아 형성된 품성의 힘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그의 지혜는 한갖 어리석은 것이었다. 솔로몬은 그의 연구와 각고의 노력과 끈질긴 탐구의 결과를 우리에게 말해 주었다. 그는 자기의 지혜가 전반적으로 헛되다는 것을 선언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 거룩한 성품에 대한 저들의 평가와 당신의 속성에 대한 저들의 불완전한 지식은 저들의 정신적인 구상을 확대하거나 넓히지 못하였다. 저들의 정신은 거룩한 성품에 일치하도록 고결하게 되지 못하였으며 가장 야비한 우상 숭배에 몰입하게 되었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 1:22, 23). 바로 이러한 것이 그리스도를 떠난 모든 요구와 지식에 따르는 대가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권세를 받으셨다. 주님께서는“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 말씀하셨다”(요 6:57, 63). 그리스도께서는 이 말씀으로 당신의 교리를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개성 곧 당신의 품성의 신성(神性)을 가르치신 것이었다. 주님께서는 또 다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 5:25-27) 고 하셨다.” - 1기별, 249, 250.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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