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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1 장 지적, 영적 교양 (2006.05.29-11:00:04) Modify Delete
 722 - 번째 접속

교육자로서의 성경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잠 6:22)

제 1 장
지식·영적 교양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잠 24:4)

신체는 물론 마음과 영성까지도 살아 움직이는 활동에 의하여 힘을 얻도록 경영하신 것이 하나님의 원칙이다. 즉, 발달은 운동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원칙과 일치하는, 지성과 영성의 발달을 위한 방법들을 성경 가운데 준비하여 주셨다.

성경에는 사람들이 현세에서도 적합하고 내세에서도 적합한 자가 되기 위하여 깨달아야 할 모든 원칙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이 원칙들은 누구에게나 이해될 수 있는 평이한 것들이다. 누구나 성경의 가르침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단 한 절을 읽을지라도 거기서 유익한 사상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따금 하는 연구나 단편적인 연구로서는 성경의 가장 귀중한 교훈을 배울 수가 없다. 성경을 급히 또는 부주의하게 읽는 사람에게는 성경의 큰 진리 체계가 깨우쳐지지 않는다. 진리의 보화는 대부분 표면 아래 깊이 파묻혀져 있으므로, 열심 있는 탐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써만 이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진리들을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사 28:10)씩 찾아내어 모음으로써 하나로 크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찾아지고 모아진 진리는 서로 완전하게 조화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4복음은 서로 부족한 것을 보완하고 있으며, 모든 예언들은 서로 다른 예언들을 설명하고, 모든 진리들은 다른 어떤 진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대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교훈은 복음서에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원칙들은 각각 그 나름의 의의와 기능을 가진다. 그리하여, 이 완전한 진리는 구성이나 그 시행에 있어서 창시자이신 하나님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진리의 구성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지혜에 의해서만 생각되고 만들어질 수 있다.
사람이 여러 모양의 부분적인 진리들을 찾고 그 관계를 연구할 때에 인간의 지성은 그 기능이 최고도로 신장된다. 지능의 계발 없이는 누구도 이러한 연구에 종사할 수 없다.

성경 연구에 있어서 지적(知的)인 활동은 진리를 찾아 모으는 일뿐만 아니라 제시된 주제를 파악하는 노력도 포함한다. 일상의 평범한 일에만 마음을 쓰게 되면 지능이 계발되지 못하고 떨어진다. 숭고하고 원대한 진리를 터득하기 위하여 지능을 활용하지 않으면 결국 그 지능은 성장력을 상실하고 만다. 지능의 퇴화를 막고 그 발달을 촉진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성경은 지적 훈련의 자료로서 그 어떤 책, 아니 다른 모든 책들을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것이 가지는 주제의 위대성과 단순하나 위엄 있는 말씀, 그리고 비유의 아름다움은 다른 것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일, 즉 사람의 사상을 일깨우고 향상시키는 일을 한다. 다른 어떤 연구도 성경의 훌륭한 진리를 즐거운 마음으로 터득하려고 하는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지적 능력은 가져다 줄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우리의 마음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더불어 접촉될 때, 우리의 지능은 비로소 신장되고 높아진다.

영성의 발달에 있어서도 성경이 끼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사람은 하나님과 더불어 사귀도록 창조되었으므로 그분과 교제를 함으로써만 참된 생활과 발전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만 최고의 기쁨을 찾을 수 있으며, 다른 것에서는 갈망을 진정시키고 심령의 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수 없다. 신실하고, 가르침을 받으려는 정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사람은 말씀의 창시자이신 하나님과 접촉하게 되며, 스스로 거부하지 않는 한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

성경은 광범위한 문체와 논제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사람의 마음을 이끌며 각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성경의 페이지들에서는 가장 오랜 역사, 가장 진실한 생애를 산 사람들의 전기, 그리고 국가를 통치하고 가족을 다스리는 원칙들, 곧 사람의 지혜로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탁월한 원칙들을 볼 수 있다. 성경에는 가장 심오한 철학, 가장 아름답고 숭고하고 감격적이며 참으로 감상적인 시가 담겨 있다. 이것만 생각해도 성경의 내용들이 어떤 인간의 저서보다도 탁월한 가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숭고한 중심 사상과 관련하여 생각하면, 성경은 더 넓고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런 생각으로 성경을 대할 때, 성경의 모든 주제들은 새로운 의미를 제시해 준다. 가장 단순하게 말하여진 진리 가운데, 하늘처럼 높고 영원한 사물을 깨닫게 하는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성경 전체 가운데 논의된 중심 주제는 구속의 경륜이며, 이 구속의 경륜은 사람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는 일이다. 에덴에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희망에 대한 첫 암시에서부터 요한계시록에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계 22:4)고 기록된 마지막 영광스런 약속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각 권 각 면에서 우리는 인류를 향상시키는 훌륭한 주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고전 15:57)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된다.

이러한 사상을 파악한 사람의 눈앞에는 연구의 무한한 분야들이 전개되어 있다. 그러한 사람은 모든 하나님의 말씀의 보고를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

구속의 과학은 과학 중의 과학이다. 이 과학은 천사들과 타락하지 아니한 다른 세계의 백성들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서, 구주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영세 전부터 감취었”(롬 16:25)던 목적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 무궁한 세월을 두고 연구해야 할 학문이다.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한 번 해볼 만한 최고의 학문인 것이다. 이 학문은 다른 어떤 학문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소생케 하고 심령을 고상하게 한다.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전 7:12).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고 하셨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모든 세계를 존재하도록 불러내신 창조력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고 생명을 낳게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명령은 하나의 약속이다. 의지로써 이에 동의하고 심령이 이를 받아들이면, 이로 인해 무한하신 그분의 생명이 우리에게 이르러 오게 된다. 이와 같은 일들로 사람의 품성이 변화되고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창조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누어진 생명은 또한 같은 방법으로 나누어지고 유지된다. 사람은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마 4:4)아야 한다.
지성과 영성의 발달은 급양(給養)되는 것, 다시 말해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급양을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속한 것이다. 우리의 사고력(思考力)을 관장하고 우리의 품성을 꼴지어 갈 주제들을 선택하는 일은 각 사람의 능력에 속하는 개인의 일들이다. 성경을 늘 가까이 할 특권이 부여된 각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 기록하였”(호 8:12)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고 말씀하신다.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그가 원하는 동반자와 같이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성경의 각 페이지에서, 그는 인류의 가장 고상하고 훌륭한 사람들과 더불어 교제하며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말씀하시는 영원한 음성을 들을 수가 있다. 그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벧전 1:12) 제목들을 연구하고 명상하며 천사들과 더불어 친교의 경험을 가질 수가 있다. 그는 하늘로부터 오신 교사의 발자국을 좇아서 살며, 오래 전에 예수님께서 산과 들과 바다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것과 같은 말씀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세상에 있으나 하늘의 분위기 속에서 살며, 슬픔과 유혹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성결을 사모하는 마음을 나눠 주고,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더욱 밀접하게 교제를 나누면서 마치 옛적에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 사람들처럼 더욱 더 영원한 세계에 가까이 이르러 살다가, 하늘 문이 열릴 때에 그리로 들어갈 수 있는 이들이다. 그때, 순례자의 생활은 끝이 나고,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나그네가 아님을 알게 된다. 그들에게 인사하는 목소리는, 땅 위에 살 때에 보이지는 아니하였으나 동행한 거룩한 이들의 소리로, 이제 여기서는 누구의 소리인지 능히 분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분과 교제하며 살아온 이들은 하늘 본향에서 그분과의 교제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교육,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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