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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사람들의 입장이 결정될 때에 이 글을 보아야만 할 사람으로서 다시 그대에게 경고한다. 지체치 말고 자신을 그리스도께 굴복시키라. 그분만이 그분의 은혜의 능력으로 그대를 패망에서 구속하실 수 있다. 그분만이 그대의 도덕적 지적 능력을 건강한 상태에 둘 수 있다. 그대의 마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될 수 있다. 그대의 이해력은 명확하고 성숙하게 될 수 있다. 그대의 양심은 밝아지고, 예민해지고, 순결하게 될 수 있다. 그대의 의지는 바르며 거룩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주관 하에 굴복될 수 있다. 그대는 자신의 선택으로 그대 자신을 만들 수 있다. 만일 그대가 지금 뒤로 돌아서, 악을 그치고 잘하기를 배운다면 그대는 참으로 행복해질 것이다. 그대는 삶의 전투에서 성공할 것이며, 이생보다 더 나은 삶에서 영광과 존귀에 이를 것이다. “너희는 오늘날 너희 섬길 자를 택하라.””-2증언,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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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신


(429) 1844년부터 시작된 조사심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2017.12.23-00:01:15) Modify Delete
 185 - 번째 접속

1844년부터 시작된 조사심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조사심판과 우리의 구원과의 관계]

“심판을 위하여 정해진 때, 곧 2300주야가 마치는 1844년에 조사 심판과 죄를 도말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러온 모든 사람들은 다 이 엄숙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이 다 같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대쟁투, 485.


1844년 예수께서 하늘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이 지구촌에 보내는 마지막 기별
=셋째천사의 기별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시작되었지요.

###그리스도의 의 곧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두 가지 국면:
1.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입혀주시는 의[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2.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나누어주시는 의[하늘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적합성]


그러면 이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의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 봅시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이 문제에 관하여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을는지 모르나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는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이 인간의 구원을 가능케 할 수 있으며 이 의는 하나님의 은사이다.
이 의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환영받을 손님으로서 나타날 때 입어야 할 예복이다.”
-1기별331

누가 하늘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는지,
누가 이 예복을 입고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 조사심판입니다.
다음의 증언을 보시지요:

“마태복음 22장의 비유에도 결혼에 대한 동일한 상징이 소개되었는데,
거기서도 조사 심판이 혼인 예식보다 먼저 진행될 것을 분명히 나타낸다.
혼인 예식이 있기 전에 왕이 먼저 와서 모든 사람이 다 예복, 곧 어린양의 피로 씻어
깨끗하게 된 흠없는 품성의 옷을 입고 있는지 알기 위하여 손님들을 살펴보게 된다
(마 22:11; 계 7:14 참조). 부족한 것이 발견되는 자는 밖으로 내어 좇김을 당하지마는
검사한 결과 혼인 예복을 입은 것이 인정되는 자는 모두 하나님의 가납하심을 받고,
그분의 나라에 들어가 그분의 보좌에 앉을 자격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품성을 검사하는 일, 곧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결정하는 것이 곧 조사 심판이요, 하늘 성소에서 하는 마지막 사업이다. -대쟁투428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기별은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하여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울려 퍼질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며,
그 영광으로 셋째 천사의 사업이 마치게 된다.” -6T19.

[참조]

신랑되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로서
모든 교회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연합과
자신과 성령과의 더욱 밀접한 연합의 필요성을
명백히 알려 주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입혀주시는 의로서 하늘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인 보혈은 많이 강조되고 있지만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늘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적합성은
실종된 상태는 아닌지요?

우리가 칭의를 받은 후에 조사심판에 응하기 위하여
우리 노력으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이런 저런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는 사상이
교회 내에 팽배해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늘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적합성은 나누어 주는 의로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짐으로"[롬 5:5]
우리 생애 속에서는 주님의 사랑의 열매가 맺히게 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어
“[우리]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요 4:14)이 되십니다.

또 우리는 참 포도나무의 가지로서 많은 포도송이를 맺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그 맺은 열매는 어떤 것인가? 성령의 열매는 증오가 아니라 “사랑”이며, 불만과 슬픔이
아니라 “희락”이며, 분냄과 근심과 스스로 지어내는 시험이 아니라 “화평”이며
그것은 또,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 23)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이지요

하늘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적합성은
성화라고도 하고 영문으로는 sanctification로서
이것은 평생사업이라고 합니다. 평생사업이라고 하지만

평생동안 힘쓰고 노력해야 거룩하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1844년 후에는 매일 매일이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매 순간 성령을 받아서 사랑의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절로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되며 이것이 품성으로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요구하는 율법의 의가
우리 심령 속에서 권세있게 역사하여
항상 기뻐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생애가 계속된다는 것

그리스도인의 생애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한 계단도 성공적으로 전진할 수 없다.
주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뜻을 그분께 복종케 하시며,
그분이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우리가 따라 갈 수 있도록
그분의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사실

"그리스도께서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연한 접촉이거나 또는 분리와 연결이 무상한 그런 결합이 아니다.
가지가 산 포도나무의 한 부분이 된다.
뿌리에서 가지로 생명과 힘과 과실의 풍성함을 전달하는 일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포도나무에 붙지 않은 가지는 살 수 없다.
예수께서는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살 수 없으리라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에게서 받은 생명은 계속적인 교통을 통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
내가 없이는 너희는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고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물리칠 수 없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계속적으로[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Abiding in Christ
means a constant receiving of His Spirit

교통의 통로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계속적으로 열려 있어야 한다.
포도나무 가지가 산 포도나무에서 수액(樹液)을 계속적으로 빨아올리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께 매달려서 믿음으로 능력과 그분의 품성의 완전하심을
그분에게서 받아야 한다.

뿌리는 가지를 통하여 가장 먼 가지에 이르기까지 영양분을 공급한다.
그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신자들에게 영적 능력의 흐름을 전달하신다.
영혼이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있는 한, 시들어 버리거나 부패할 위험은 없다.

포도나무의 생명은 가지들에 달린 향기로운 열매 가운데 명백히 나타날 것이다.
예수께서는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 때에 성령의 열매가 우리의 생애 가운데
나타나 보일 것이며 한 사람도 잃어버린 바 되지 않을 것이다." -소망, 67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소망, 388

우리가 성령을 받아들일 때에 이 땅에서 영생이 시작되며 하늘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적합성도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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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사단을 내쫓으신 우리 대장 예수님께서
매 순간 우리 속에 들어오시도록 마음 문을 활짝 열어 드리면
이 지구촌에 우리를 당할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사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마귀, 사단]보다 크심이니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고
지구촌 70억 모든 인생들을 포로로 잡고 있는 마귀와의 싸움인데
그 마귀를 내쫓기 위하여 영으로 오신 예수님 우리 주 만군의 하나님을
우리 속에 끊임없이 모시면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
우리는 끊임없이 그리스도의 동역자들이 되어서 이기고도 남음이 있지 않을까요?

이 지구촌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손안에 들어와 있다는 것
너무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사단]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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